건안맘의 라이프 꿀팁 노트

안녕하세요! 건안맘이에요😉

아이들과 여행 후기를 쓰다 보니 “도대체 뭘 챙겨야 하지?” 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오늘은 저희 가족이 실제 여행 갈 때 꼭 챙기는 아이와 여행 필수템을 정리해보려고 해요!

저희는 4살, 6살 아이와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요. 여러 번 다녀보니 “이건 안 챙기면 정말 후회한다” 싶은 것들이 있더라고요😂

특히 1박 2일 짧은 여행도 아이 짐은 왜 이사 수준인지… 공감하시는 분 계시죠?🥹

1. 상비약

여행지에서는 평소보다 많이 뛰고, 잠도 늦게 자고, 새로운 환경이라 컨디션이 갑자기 달라질 때가 있어요.

✔ 해열제 (낱개 포장 추천)

→ 약병 따로 챙길 필요 없이 한 포 바로 먹일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!

✔ 모기약 (기피제 + 가려움 연고)

→ 여름철엔 거의 필수예요🥲 밤새 긁으면 다음날 여행 컨디션이 무너져요.

✔ 연고, 밴드

→ 영유아 아이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넘어지더라고요😂

2. 여벌옷

여벌옷은 생각보다 항상 부족해요🤣

특히 물놀이, 갯벌체험, 바닷가 여행 계획 있다면 1박2일 기준 최소 3벌 이상 추천해요.

바닷물은 조금만 묻어도 마르면 냄새가 남고, 아이들은 꼭 예상치 못한 순간에 옷을 적시더라고요🥹

그리고 얇은 바람막이도 꼭 챙겨주세요!

✔ 일교차 심할 때

✔ 햇빛 강할 때

✔ 에어컨 추울 때

생각보다 활용도가 엄청 높아요😎

3. 슬리퍼 또는 크록스

특히 바닷가 여행이라면 거의 필수템이에요!

운동화 젖으면 여행 내내 말리기 힘들고, 맨발로 다니면 발 다칠 수도 있어요🥲

아이들은 물만 보면 바로 뛰어가니까 하나 챙겨두면 정말 편해요.

4. 포장 김(도시락 김)

이건 건안맘 숨은 필수템이에요🤣

여행 가면 어른 입맛, 아이 입맛 둘 다 맞는 식당 찾기 어렵잖아요.

그럴 때 김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이에요👍🏻

저희 집은 한 끼가 부실하면 다음 끼니에 든든하게 먹이는 전략(?)을 씁니다😂

5. 아이가 좋아하는 작은 장난감 1~2개

미디어 없이 식당 기다리기… 쉽지 않죠🥹

작은 장난감이나 종이, 색연필 정도만 있어도:

✔ 식사 기다릴 때

✔ 커피 마실 때

✔ 이동 중

꽤 오래 버텨주더라고요🫶🏻

부피 큰 장난감보다 작은 걸 추천해요!

 밖에 챙기면 좋은 것

✔ 물티슈, 소독티슈

✔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, 음료

✔ 모래놀이 장비

✔ 비닐봉지 (젖은 옷 담기 최고)

건안맘 한 줄 체크리스트

□ 상비약

□ 여벌옷 3벌 이상

□ 바람막이

□ 슬리퍼/크록스

□ 포장김

□ 작은 장난감

□ 물티슈

□ 간식

집을 떠나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게 여행의 즐거움인 것 같아요😊

조금 부족해도,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도 그 순간 자체가 추억이 되더라고요. 너무 많이 챙기기보다 꼭 필요한 것만 준비해서 즐거운 가족 여행 다녀오세요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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